안녕하세요~ 효니입니다!
오늘은 포켓몬고 이로치 잡는 법!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~!
우선 이로치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!
저도 첫 레이드에서 라이츄 이로치를 얻었는데 몰랐었습니다...ㅎㅎ;;'
나중에서야 이게 이로치구나 알게 되었어용 ㅎㅎㅎ;
이렇게 반짝이는게 없으면 일반 라이츄구요! 이건 이로치가 아닙니다!
바로 이것이 이로치 라이츄입니다! 라이츄 위쪽을 보시면 반짝이는 모양이 있죠~?
이렇게 포켓몬 창을 보시면 이로치는 반짝이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!
저는 3가지 종류에 라이츄가 있는데요~
알로라 라이츄 이로치, 그냥 일반 라이츄, 그리고 이로치 라이츄가 있습니다ㅎㅎ
이번에는 정말로 이로치 잡는 팁을 알려드릴 건데요~!
제가 지금까지 포켓몬고를 하면서 느끼고 이로치를 잡았던 방식대로 알려드릴게요!
첫번째로,,, 커뮤니티데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!
제가 잡은 이로치의 30%는 커뮤니티데이에 잡은 거였어요!
그 때는 이로치 등장 확률이 엄청 늘어나기 때문에
커뮤니티데이를 참여하라!
두번째로,,, 레이드 인데요! 사실 5%의 확률로 등장하기 때문에 굉장히 희박해요..
전 아직도 흑쿠쟈를 못 얻었구요 ㅠㅠ 잘 나오시는 분들은 되게 잘 나오는데..
저는 아니더라구요, ㅠㅠㅎ
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방법을 설명해드린거구요!
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!!!!
세번째!! 인적이 드문 곳에서 등장하는 포켓몬을 공략하라!
제가 잡은 이로치의 30~40%는 대부분 인적이 없던 곳에서 눌러봤는데 등장했어요!
이건 다른 분들도 많이 공감하시더라고요!
최근에 쏘드라 이로치를 얻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가는 시장 쪽이었어요!
참고하시구요~
네번째!! 자정이 지난 곳에서 첫번째 포켓몬을 누르면 이로치가 나올 확률이 높다
는 이야기가 있습니다~ 저도 몇번 12시가 지나 집에 가는 길에 눌러서 이로치가 몇 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!
이것도 흘러다니는 이야기인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!
마지막으로 다섯 번째인데요!! 제 생각에는 많이 눌러보는 게 답인거 같습니다~!
저희 단톡방에 이로치가 진짜 자주 나오시는 분이 있는데..
그 분은 항상 다 눌러본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
그게 답인 거 같아요ㅎㅎ
레벨이 좀 차면 귀찮아서 안 눌러 보는 경우가 많은데..
어차피 모래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눌러서 잡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!
마지막으로 포켓몬을 자동으로 잡아주고
스탑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일명 포고플!
오토캐치 제품을 추천합니다!!
원하는 이로치가 새로 출시되었을 때
직접 잡지 못하더라도 포고플을 켜놓으면
잡아 놓을 때가 많더라고요!
제가 사용하는 제품 두가지 링크 올려드릴게요~
이건 두 계정이 연결이 가능한 제품입니다.
편해서 이걸 추천드리지만 비용이 부담되시면
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!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.
마지막으로 제 이로치 자랑 좀 하겠습니다~ ㅎㅎ
제가 가진 이로치 중 가장 좋은건.. 가이오가네요 ㅎㅎ;
사실 이로치가 많지는 않습니다 ㅎㅎㅎ;
이로치를 포켓몬 창에서 찾는 방법은 사진과 같이 '색이 다른'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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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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